오크리지는 독립민영회사로서 원자력분야고객들에게 완벽하게 중립적인 조언을 합니다. 저희컨설턴트들은고객들과 함께 지식을공유하는 정신으로 전적으로 프로젝트에 헌신합니다.
오크리지기술자들은지속적이고안정된관계를유지하기위해고객만족을신념으로일하고있습니다.그러한이유때문에그들은 기간과 가격경쟁면에서최고의서비스를제공하려고노력합니다.
원자력분야의전문가부족에직면한세계에서, 국제적네트워크는저희가수행하는거대한규모의프로젝트에든든한지원책이되고있습니다. 따라서적절한팀을선택하는저희능력은, EPR 신규프로젝트는물론, 프랑스와 남아공정부전력공사 (Eskom)와 같은 해외 운영단지의 전문능력에서도증명된바있습니다
오크리지는 활발한 R&D 활동을 통해 자사 팀들의 전문역량을 배양하고, 이들이 제공하는 기술적 솔루션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유럽형 가압경수로(EPR) 프로젝트
오크리지의 엔지니어들은 EPR 프로젝트 초기부터 EPR 시스템 설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또한 다른 부서들은 SOFINEL(EDF/AREVA)을 위한 장비 계약을 수행하고 있다.
"오크리지는 2004년부터 여러 가압경수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운용중인 원전
오크리지는 프랑스 전력공사(EDF)가 운용하고 있는 원전에 오랜 엔지니어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풍부한 경험은 프라마톰이 건설한 2 개의 원자로를 ESKOM이 운용하고 있는 남아공의 쾨베르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프랑스 컨셉의 가압경수로(PWR)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전 세계 여러 다른 운용자들과 협력에서 얻어진 경험으로 오크리지의 엔지니어들은 고객들에게 유니크한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소중한 부가가치를 제공한다.
원자력 안전성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원전 운용자들은 외부 리스크 평가와 감소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안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오크리지는 안전성 보고서 평가 활동을 통한 원자력안전방사선방호연구소(IRSN)와의 협력으로 원자력 안전성 분야에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오크리지는 또한 고객의 사업장에서 안전 문화 및 안전수칙 준수에 관한 감사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