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R : Oakridge is the winner of the call for projects FRANCE2030 Innovative Nuclear Reactor
한국 원자력 산업에 대한 Oakridge의 헌신
2009년부터 이어져 온 여정
오크리지사는 2009년부터 한국 원자력 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몰리나 대표가 울진(현 한울) 원자력발전소 1,2호기의 직원들과 인맥을 구축하고, 한국전력공사(현 한국전력건설)와 첫 만남을 시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오크리지사의 참여는 변함없이 유지되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한 지원
문재인 정부가 탈(脫) 원전정책을 추진하는 어려운 시기에도 오크리지는 한국수력원자력(KHNP)이 안전 기관과 소통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오크리지사는 또한 공공 기관인 KOFONS를 설립하는 데 중요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여 KOFONS가 원자력 장비의 자격 실험 기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성공적인 중재 및 지식 공유
오크리지사는 프라마톰이 KHNP에게 한울1&2 원자력발전소의 적격성 심사에 필수인 적격성 서류를 판매하도록 성공적으로 중개했습니다. 또한, 몰리나 대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강의로 학생들에게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한국원자력협력재단(KONICOF)를 통해 한국 원자력 분야의 젊은 졸업생들을 지원하였습니다.
전국적 기여
서울에서 부산까지, 대전과 한국의 모든 원자력 발전소를 거치면서, 오크리지는 15년 이상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제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한국 원자력 산업에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1. 한울1&2 원자력발전소 엔지니어링 및 안전성 증대 지원
2. TEAM KOREA가 유럽에서 수주한 대형 원자로 또는 SMR (Small Modular Reactor)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 및 경험 제공
3. 유럽 원자력 시장 진출을 위한 한국 첨단의 기술 수출 선도
현지화 및 전문성
한국에 있는 직원과 유럽에 기반을 둔 한국인 전문가가 귀하를 돕기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문의해주십시오.